영국 런던 여행, 유럽 저가항공 라이언에어 후기

영국 런던 여행, 유럽 저가항공 라이언에어 후기

 

 

 

영국 런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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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 할 때는 

항공편, 기차편, 육로편, 배편 다양한 방법이 있다. 

 

 

저가항공 라이언 에어 첫 탑승의 기억은 그냥 그랬고..

기내 좌석이 오래되어서 편치 않았다. 

 

 

좌석 배정은 랜덤. 

추가금을 지불하지 않고 창가로 배정 되었으면 했는데 , 다행히 창가로 앉았다. 

 

 

 

 

라이언 에어는 규모만 놓고 본다면

유럽 최대규모의 항공사.

 

 

RYAN AIR 

아일랜드가 베이스인 유럽의 LCC 이다. 

 

 

세번 째 탑승 한 라이언에어는..

잊지 못할 여행 기억을 선사 했는데.......

 

 

 

 

비행기를 놓쳤다.

비행기가 날 두고 떠나버렸어 

 

 

그리고 시간도 없고

멘붕 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고..

 

새로 비행기 표를 사기로 했다.

 

공항 내 라이언에어 데스크 처음 간 곳은 눈도 안마주치고 

아주 불친절하고 일을 하기 싫어했고.. 

서비스는 최악. 

 

 

공항 라운지 아니었으면 에너지 다 떨어져서 런던으로 다시 못돌아갈 뻔.. ㅠㅠ 

 

 

 

게이트 번호가 맨 끝이라 시간이 한참 걸려서 놓쳤던 터라..

라이언에어 데스크를 찾아 가는 것 보다 

마지막 1개 남은 비상구 좌석을.. 

13만원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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