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 여행/ 자유여행자, Bangkok 텅러걷기 여행

방콕 여행/ 자유여행자, Bangkok 텅러걷기 여행

 

 

방콕 여행/ 텅러 무작정 걷기

 

 

 

방콕 골목길 소이,
직진관광 

 

 

텅러 소이 직진

 

걷기를 좋아해서 해외여행 가서도 걷는여행은 빼놓을 수 없는데..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동남아시아국가도 종이지도 말고

휴대폰만 되면 구글맵으로 찾아 다닐 수 있다. 

 

옛날에 2G폰들고 여행책, 종이지도 보면서도 잘 다녔는데,

신문물이 있는 요즘에는 자유여행 고민고민하지마 GO!

구글맵 어떻게 이용하나구요? 

방콕 지도 구글맵

아니 그냥 구글맵 링크 넣었더니..

구글맵에 이스트씨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썸네일에는 씨오브재팬이라고 써있어서 기분나빠서 링크 저리 넣었어.

 

 

현지 유심 끼고 핸드폰만 되면, 방콕자유여행 자신감이 생겨 ㅋㅋㅋ

해외여행유심  할인예약 바로가기

요즘에는 방콕자유여행하기 너무 좋음.

휴대폰으로 카카오택시처럼 택시도 부르고 배달도 시키고 짱이야. 

 

 

근데, 또 방콕은 버스 타고 여행하기 힘든 것 같아..

그래서 버스는 아직 못타봤어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 것 같은

태국 방콕..

 

 

현재 코로나 태국 자가격리

어떤 여행객이.. 자가격리 기간 중에 이탈해서

평생 태국 입국 금지 당했다는 최신 뉴스..

 

태국경찰에 체포되면 무서울 것 같아. 

마약도 걸리면 사형이라그랬나? 호텔 방도 잘 체크해야 함. 

 

 

 

 

 

계획없이 로컬처럼 걸으면서 천천히 보는 방콕 자유여행

Thonglor Soi

 

이전의 여행은 계획이 있는 여행, 
효율적인 시간활용, 동선을 고려하면서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을 최소회 하고 싶었던 
"하루에 하나는 해야지!" 였다면 

이떄의 방콕여행은 "무계획"

진에어 특가로 비행기티켓 끊었는데..
성수기때 가격이면.. 이 당시에는 비즈니스클래스 탈 수 있었네..

싱글여행 가자는대로 가고.. 이끌려 다니니까 여행초보시절 생각난다 ㅋㅋㅋㅋ

---

 

 

화분 사서 집에 가는 분 같은데..
태국에 사는 이방인.
식물을 사랑하는 남자. 

전깃줄이 많은 태국
소이55 거리의 미남.

 

깨알 위트를 찾을 수 있었던
태국의 철물점 ㅋㅋㅋ

분명 태국가이드북 에서는
텅러 Thonglor 가
핫플레이스라고..

 

태국 왕족들도 간다고.. 했는데..
다 차타고 다니는 듯 ㅋㅋㅋㅋ

 

태국 방콕 텅러는 잘 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다른 동네와는 다른 깔끔한 전깃줄
선의 미학을 뽐내는 중.

 

 

태국거리
공중전화

내가 여행지에서 관찰하는 아이템은
공중전화, 우체통 ㅋㅋㅋ

 

나는 여행가면 길거리의 공중전화, 휴지통, 이정표를 관심을 갖고 보는 편. 

그 나라의 위생관념을 엿볼 수 있기 때문 :) 

 

채디디 방콕여행 원본

방콕 여행/ 텅러 무작정 걷기/ Thonglor/ 태국 통로 소이 직진 풍경